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 양주 현장 방문 — 첫 행보서 폭염 안전 점검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 내정자가 첫 현장 행보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습니다.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 양주 현장 방문 — 안전 최우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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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 첫 현장 행보 양주 아파트 공사장 방문 — 폭염 속 안전 최우선 점검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으로 올라가는 거대한 골조 구조물 아래에서 안전모를 눌러쓴 경영진과 현장 근로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교차했습니다.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가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 양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직접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 보호 대책과 현장 안전 체계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 연합뉴스

대중이 주목하는 핵심 배경

이번 현장 방문에서 대중과 업계가 주목한 부분은 신임 대표 체제 출범 직후 첫 일정으로 선택된 장소와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8월 6일 김보현 대표의 사의 표명 이후 대외협력단장을 지낸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영업과 대외협력 분야를 거친 정통 영업통 출신 경영자가 취임 첫 행보로 국내 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을 택하면서 향후 경영 기조의 초점이 어디에 맞춰질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실과 주요 점검 내용

이강석 대표는 지난 8월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8개 동, 117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분양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단지입니다. 현장은 올해 말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건설 현장을 둘러보는 이강석 대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공사 현장을 점검 중인 이강석 대표 — 동아일보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 및 주요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직접 작업 구역을 순회하며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작업 환경 매뉴얼 이행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현장 직원 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근로자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

대우건설은 현재 본사 안전상황실 관제시스템을 통해 고위험 작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근로자 작업중지권 발동 건수는 2023년 약 2000건에서 2024년 13만건, 2025년 19만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7월 말 기준 12만5000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검증과 남은 과제

이강석 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직면한 경영 과제들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향후 실적과 공정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 당기순이익 363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반등시켰으나 재무 부담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이강석 신임 대표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 동아일보

2026년 3월 말 기준 대우건설의 수주잔고는 50조4438억원에 달하며 이 중 건축·주택 부문 비중이 8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결 기준 순차입금은 2조1052억원, 부채비율은 277.7% 수준입니다. 특히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노들역 푸르지오(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와 자양5-1구역(2028년 착공 목표) 등의 인허가 진행 경과와 비아파트 미분양 관리 성과는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경영 리더십 교체와 건설 안전 체계의 맥락

이번 현장 방문은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대외협력단장 등을 거친 28년 경력의 정통 실무 리더십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업계의 구조적 변화와 맞닿아 있습니다. 중대재해 예방과 공사장 안전 확보가 건설사의 기업 신뢰도 및 수주 경쟁력과 직결되는 환경 속에서 대표이사 차원의 직접 점검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필수 절차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대형 정비사업과 해외 플랜트 사업 확대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기본 원칙 준수를 천명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대우건설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후보를 확정한 뒤 주주총회를 통해 이강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지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 공식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하반기 국내외 대형 사업 수주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과 후속 인사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본사 관제와 현장 점검을 결합한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강석 신임 대표가 첫 현장으로 방문한 곳은 어디인가요?
A: 지난 8월 19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총 1172세대 규모로 2028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인 단지입니다.

Q: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살핀 사항은 무엇인가요?
A: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작업 환경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Q: 대우건설의 작업중지권 발동 실적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A: 2023년 약 2000건에서 2024년 13만건, 2025년 19만건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2026년에도 7월 말 기준 12만5000건을 기록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Q: 이강석 신임 대표의 향후 공식 선임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대우건설 이사회 후보 확정 이후 주주총회 사내이사 선임 결의와 추가 이사회 절차를 거쳐 공식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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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dy Nageeb

수석 편집자

비즈니스, 스포츠 및 운송 트렌드 전문가.

이 기사는 AI 지원 편집 도구로 작성되었으며, 게시 전에 Trend Digest의 편집 기준에 따라 검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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