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 발표…작품으로 이어진 인연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배 형식으로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에서 처음 함께한 뒤 장동윤의 연출작에서도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두 배우의 인연은
📢광고

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 발표…작품으로 이어진 인연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8월 25일 서울에서 소속사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만 초대해 예배 형식의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함께 작품에 참여해 온 두 배우가 오랜 교제 끝에 부부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2019년 첫 공동 출연부터 장동윤의 연출작 두 편까지 이어진 인연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
오는 10월 결혼하는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 — 연합뉴스

한눈에 보는 결혼 발표

장동윤의 소속사 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만 참석한다. 규모가 큰 공개 예식 대신 조용한 예배 형태를 택했다.

장동윤도 같은 날 직접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한 김승윤과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관계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장동윤, 배우

또 장동윤은 두 사람이 앞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우 활동 역시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해 결혼 이후에도 연기와 연출 활동을 병행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이어졌나

두 배우가 작품에서 처음 함께한 시점은 2019년이다. 김승윤은 당시 방영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했고, 장동윤은 작품의 주인공 전녹두 역을 맡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연기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장동윤이 연출자로 참여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장동윤은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의 주연을 김승윤이 맡았다. 이어 올해 4월 장동윤이 첫 장편 영화 ‘누룩’을 연출했을 때도 김승윤이 다시 주연으로 출연했다. 배우와 배우로 시작된 인연이 감독과 주연 배우의 협업으로 이어진 셈이다.

작품에서 여러 차례 함께한 장동윤과 김승윤
장동윤의 연출작에서 두 차례 주연을 맡은 김승윤 — 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 보도는 결혼 발표 이후 두 사람이 장동윤의 연출작 두 편에서 연속으로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이 정확히 언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9년부터 함께 작품에 참여했다는 사실과 교제 시작 시점을 동일하게 볼 근거도 현재 공개된 내용에는 없다.

주요 인물과 작품

장동윤은 현재 34세, 김승윤은 29세로 보도됐다. 장동윤은 2015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붙잡은 일이 뉴스에 소개되면서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고,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했다.

김승윤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한 뒤 독립·예술영화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홍상수 감독의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도 모습을 보였다. 광고 활동도 병행해 2024년과 2026년 박카스 광고에 출연한 사실이 보도됐다.

결혼을 발표한 장동윤과 예비 신부 김승윤
장동윤과 김승윤은 오는 10월 가족 중심의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 머니투데이
비공개 결혼식
언론이나 일반 하객에게 공개하지 않고 초대된 가족 등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예식이다.
예배 형식
이번 결혼식은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장동윤 측이 밝혔다.
연출작
장동윤이 배우가 아니라 감독으로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뜻하며,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다.

발표 뒤 나온 반응과 설명

이번 결혼 발표가 갑작스럽게 받아들여진 이유는 두 사람이 교제 사실을 대외적으로 크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동윤은 자필 편지에서 자신을 응원해 온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발표에 놀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장동윤의 연출작에 김승윤이 연속 출연했던 점을 두고 이전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했다는 반응도 나왔다고 스포츠경향은 전했다. 다만 개인 사진의 구도 등을 근거로 한 팬들의 추측은 두 사람이 직접 확인한 사실이 아니므로, 결혼 발표 자체와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분명하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오랜 기간 교제했고, 10월 결혼하기로 했으며, 가족만 참석하는 조용한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방송 보도 역시 소속사 발표와 장동윤의 자필 편지를 바탕으로 같은 내용을 전했다.

앞으로 확인할 내용

현재 공개되지 않은 부분은 결혼식의 정확한 날짜와 장소다. 두 사람이 가족 중심의 비공개 예식을 예고한 만큼 추가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신혼생활이나 결혼 이후 활동 계획 역시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장동윤은 결혼 발표와 함께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한 사람으로서 더 성숙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윤 역시 최근까지 드라마와 독립영화에서 활동해 온 만큼, 두 사람이 결혼 이후 각자의 작품 활동을 어떻게 이어갈지가 대중의 다음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장동윤과 김승윤은 언제 결혼하나요?

두 사람은 2026년 10월 결혼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식은 공개되나요?

아닙니다. 양가 가족만 초대해 조용한 예배 형식의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속사와 장동윤이 밝혔습니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어디에서 처음 함께 일했나요?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도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언제부터 교제했나요?

정확한 교제 시작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내용은 두 사람이 오랜 기간 교제해 왔다는 점입니다.

김승윤은 어떤 배우인가요?

김승윤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했으며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습니다.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두 편에서도 주연을 맡았습니다.

Aya Nageeb profile photo

작성자

Aya Nageeb

수석 편집자

엔터테인먼트, 문화, 라이프스타일 및 음식을 다룹니다.

이 기사는 AI 지원 편집 도구로 작성되었으며, 게시 전에 Trend Digest의 편집 기준에 따라 검토되었습니다.

우리의 방법론 알아보기
엔터테인먼트패션라이프스타일음식

📚리소스

이 기사에서 인용된 출처 및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