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NC전 주중 3연전 승리 기원 시구 확정 — 하트오브우먼·아이딧·최진호 출격

LG트윈스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하트오브우먼, 아이딧, 리틀 트윈스 주장 최진호 등이 참여하는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

LG트윈스 NC 주중 3연전 시구 라인업 확정
Last UpdateJul 20, 2026, 9:44: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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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NC전 주중 3연전 승리 기원 시구 확정 — 하트오브우먼·아이딧·최진호 출격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안방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NC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신예 아이돌 그룹들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어린이 야구단 주장이 마운드에 올라 잠실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다가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홈 경기 시리즈는 각 매치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게스트들이 참여해 야구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하트오브우먼 채이 지현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에 나서는 하트오브우먼 채이와 지현 — Daum

잠실 마운드 채울 화려한 라인업

LG트윈스 구단은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승리기원 시구 행사의 초청 명단을 공개했다. 주중 시리즈의 첫 단추를 꿰는 21일 경기에는 지난 5월 데뷔한 5인조 신예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의 멤버 채이와 지현이 나선다. 두 사람은 생애 첫 시구와 시타에 도전하며, 클리닝타임에는 멤버 전원이 응원단상에 올라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 무대를 선보인다. 하트오브우먼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룹이다.

이어지는 22일 두 번째 경기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 아이딧(IDID)의 리더 장용훈과 멤버 박원빈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난해 데뷔 후 12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이들은 올해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 핫트렌드상과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5세대 대표 그룹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데뷔 전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의 청춘 야구 드라마 'ImPerfect Game'에서 고등학교 야구선수 역할로 호흡을 맞춘 특별한 인연이 있어 이번 잠실 마운드 방문이 더욱 뜻깊다.

아이딧 장용훈 박원빈
데뷔 후 첫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된 아이딧 리더 장용훈과 멤버 박원빈 — iMBC 연예

시리즈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연예인이나 아이돌이 아닌 아주 특별한 야구 꿈나무가 잠실야구장 마운드를 밟는다.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리틀 트윈스'의 주장을 맡아 팀을 시즌1 우승으로 이끈 최진호 군이 주인공이다. 구단 측은 야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어린이 팬에게 시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끈끈히 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와 뜨거운 출사표

첫날 시구를 맡은 하트오브우먼의 채이는 자신의 생일에 생애 첫 시구를 하게 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마운드에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스포츠 경기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야구장에 서게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특히 첫 시구를 제 생일에 하게 되어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될 것 같다. 선수분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즐겁고 멋지게 시구하겠다.

채이, 하트오브우먼 멤버

둘째 날 시타자로 나서는 아이딧의 박원빈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LG트윈스를 응원해 온 이른바 '엘린이(LG 트윈스 어린이 팬)' 출신임을 밝히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리더 장용훈 역시 선수들의 부상 없는 선전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약속했다.

어릴 때부터 LG트윈스와 야구를 좋아했던 엘린이로서 시타를 맡게 돼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도 LG트윈스를 계속 응원하겠다. 무적 엘지 파이팅!

박원빈, 아이딧 멤버

야구팬과 관중을 위한 특별한 관전 포인트

이번 주중 3연전 시구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성 투구를 넘어 가요계 라이징 스타들의 특별 공연과 야구 꿈나무의 진정성 있는 응원이 결합해 관중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당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는 첫 경기에서는 하트오브우먼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경기 중간 활력을 불어넣는다. 22일에는 아이딧 장용훈과 박원빈의 드라마 같은 야구 인연이 실제 잠실 마운드에서 재현되는 장면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요소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리틀 트윈스' 캡틴 최진호 군의 우승 기원 시구가 팬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번 주중 시리즈 요약

  • 일시 및 장소: 2026년 7월 21일(화) ~ 23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
  • 7월 21일(화): 걸그룹 하트오브우먼 채이(시구)·지현(시타) 및 클리닝타임 특별 공연
  • 7월 22일(수): 보이그룹 아이딧 장용훈(시구)·박원빈(시타) 출격
  • 7월 23일(목): KBS '우리동네 야구대장' 우승 주역인 리틀 트윈스 주장 최진호 군 시구
  • 의의: 5세대 신인 아이돌의 에너지와 어린이 팬의 순수한 열정으로 LG트윈스 통합우승 기원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번 LG트윈스 홈 경기 시구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이번 승리기원 시구 행사는 2026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됩니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6시 30분입니다.

Q. 첫날 시구를 맡은 하트오브우먼은 어떤 그룹인가요?
A.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에 데뷔한 5인조 신예 걸그룹입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으로 활동 중이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Q. 둘째 날 시구하는 아이딧 멤버들에게 특별한 이력이 있나요?
A. 아이딧의 장용훈과 박원빈은 데뷔 전 프로젝트 활동 당시 청춘 야구 드라마 'ImPerfect Game'에서 고등학교 야구선수 역할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Q. 마지막 날 시구자로 나서는 최진호 군은 누구인가요?
A. 최진호 군은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리틀 트윈스'의 주장을 맡아 팀을 시즌1 우승으로 이끈 야구 꿈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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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ody Nageeb

Senior Editor

Expert in business, sports, and transportation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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