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밸리CC,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새 출발… 5월 초 정식 오픈

경남 양산의 에덴밸리CC가 골프존카운티와 임차 운영 계약을 맺고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5월 초 오픈 예정인 이곳은 대형 플랫폼의 시스템을 도입해 영남권 골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에덴밸리CC,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변경… 5월 오픈 소식
Last UpdateApr 23, 2026, 10:5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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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밸리CC의 새 단장: 이제는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불립니다

경상남도 양산의 대표적인 골프 코스인 에덴밸리CC가 오는 5월부터 새로운 옷을 입고 골퍼들을 맞이합니다. 국내 최대 골프 코스 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가 이곳의 임차 운영을 맡으면서 명칭 또한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이름의 변화를 넘어, 대형 플랫폼의 운영 노하우가 이식되면서 지역 골프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변모하는 에덴밸리CC 전경
오는 5월 새롭게 문을 여는 골프존카운티 이든(구 에덴밸리CC)의 전경

핵심 요약

  • 에덴밸리CC가 골프존카운티와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운영 주체가 변경되었습니다.
  • 새로운 공식 명칭은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확정되었으며, 5월 초 정식 오픈합니다.
  • 이번 계약으로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총 20번째 운영 골프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기존 골프존카운티의 IT 기술 기반 예약 시스템과 수준 높은 코스 관리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달라지는 양산의 필드, 변화의 시작

골퍼들 사이에서 영남 알프스의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 높았던 에덴밸리CC가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골프존카운티는 최근 에덴밸리CC 측과 운영 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브랜드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처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골프존카운티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입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름입니다. ‘이든’이라는 새로운 명칭은 에덴밸리의 ‘에덴’을 연상시키면서도, 순우리말로 ‘착하고 어진’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지역 사회와 친근하게 호흡하겠다는 의중이 읽힙니다. 운영 방식은 소유권 이전이 아닌 임차 운영 방식으로, 전문 경영을 통해 골프장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골프존카운티 브랜드 로고
국내외 20여 개 골프장을 운영 중인 골프존카운티가 영남권 교두보를 확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계약이 골프존카운티의 영남권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인근 지역에서 여러 골프장을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약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오픈 일정은 5월 초로 조율 중이며, 현재 막바지 시설 점검이 한창입니다.

지역 골프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

이번 변화가 우리 지역 골퍼들에게 주는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골프장의 등장은 곧 서비스 표준화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간 개인 회원권 위주나 지역 기반으로 운영되던 골프장들과 달리, 골프존카운티는 모바일 앱 하나로 예약부터 결제, 스코어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스마트 골프 시스템을 지향합니다.

특히 경남 양산은 부산, 울산과 인접해 있어 골프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인근 골퍼들은 이제 ‘골프존카운티’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 높은 코스 관리와 합리적인 운영 방식을 집 근처에서 누릴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에덴밸리의 지리적 이점에 골프존카운티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영남권의 새로운 명문 퍼블릭 골프장으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

골프장 전경 사진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필드 위에서의 경험이 더욱 스마트해질 전망이다.

향후 전망과 계획

‘골프존카운티 이든’은 오는 5월 초 그랜드 오픈을 기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에덴밸리 이용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 이관 작업을 진행 중이며, 골프존카운티의 통합 회원제인 '티스캐너' 등을 통한 혜택 강화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 코스가 지역의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에덴밸리CC의 이름이 왜 바뀌는 건가요?

골프존카운티가 해당 골프장의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통합과 전문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골프존카운티 이든’이라는 새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예약자나 회원권은 어떻게 되나요?

운영 주체가 바뀌더라도 기존 예약 건에 대해서는 순차적인 이관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다만 상세한 회원 혜택이나 이용 규정은 골프존카운티의 표준 약관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되나요?

2026년 5월 초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랜드 교체 및 시스템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픈 시점에 맞춰 대대적인 홍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골프존카운티 이든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골프존카운티 특유의 IT 기술이 접목됩니다.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촬영 서비스나 모바일 기반의 간편 체크인, 정교한 코스 관리 시스템 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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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디 나지브

수석 편집자

비즈니스, 스포츠 및 운송 트렌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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