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이시안, 축구 유망주로 우뚝…브라질 유학길 오른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막내아들 이시안(11) 군이 국내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되며 브라질 무대에 도전합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시안 군은 이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당당한 차세대 스트라이커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브라질로 향하는 차세대 축구 유망주
콘텐츠 제작사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측은 2026년 7월 1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종 선발된 12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인천 연수구청 유스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시안 군은 여덟 번째 선발 멤버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축구 강국인 브라질 현지에서 선진 축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실력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돕는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선발된 선수들은 브라질을 비롯해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축구 선진국의 유소년 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시안 군을 선발한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
아버지의 DNA를 물려받은 탄탄한 기량
이시안 군이 축구계의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일찍이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온 그는 지난해 치러진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소속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인 LA 갤럭시 유스팀의 입단 테스트에도 합격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어린 시절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시안 군은 이제 귀여운 막내의 이미지를 벗고 축구선수로서의 정체성을 뚜렷이 하고 있습니다. 태극 마크가 그려진 붉은 유니폼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프로필 사진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로서의 당찬 기백을 보여줍니다.
체계적인 육성과 향후 과제
이시안 군이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것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그의 실전 능력이 유소년 축구계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받았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인 골 결정력과 주변 동료들을 활용하는 연계 플레이 능력이 뛰어난 강점으로 꼽힙니다. 축구 본고장인 브라질의 강한 압박과 거친 수비 환경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해 보인다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유망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의 여정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된 이시안 군을 포함한 유소년 선수들은 곧 브라질 현지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훈련과 현지 유소년 팀들과의 친선 경기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국내 무대와 미국 명문 유스 테스트를 거쳐 남미 축구 유학길에 오르는 이시안 군의 성장에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질문: 이시안 군이 이번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답변: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로, 국내 우수 유소년 선수들이 브라질 등 해외 현지에서 훈련하고 선진 축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 질문: 이시안 군은 현재 어느 팀 소속인가요?
- 답변: 현재 인천 연수구청 유스팀(연수구청 유소년팀)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질문: 이시안 군의 이전 축구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 답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미국 MLS의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합격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
Resources
Sources and references cited in this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