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패 32강 진출 뒤 브라질과 격돌…한국엔 더 좁아진

일본이 스웨덴과 비기며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올랐다. 브라질전 전망과 한국의 조 3위 경쟁에 미친 영향을 정리했다.

일본 32강 진출, 브라질전 앞두고 한국 경우의 수 흔들
마지막 업데이트Jun 28, 2026, 2:07:02 AM
5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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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패 32강 진출 뒤 브라질과 격돌…한국엔 더 좁아진 길

일본이 스웨덴과 비기고도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하면서, 한국 축구의 32강 계산은 더 복잡해졌다. 일본은 1승 2무, 승점 5로 F조 2위를 확정했고,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알렸다. 다음 상대는 C조 1위 브라질이다. 한국 팬들에게는 라이벌의 선전이 반가움보다 씁쓸함을 남겼다.

일본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경기 장면
일본은 F조를 무패로 통과하며 브라질과 32강에서 만난다 — Daum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일본은 지난 26일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북중미 월드컵 F조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11분 도안 리츠의 패스를 받은 마에다 다이젠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스웨덴의 엘랑가가 중거리 슛으로 균형을 맞췄다.

이 결과로 일본은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네덜란드는 승점 7, 일본은 승점 5, 스웨덴은 승점 4를 기록했다. 스웨덴도 조 3위 상위권 성적으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의 다음 상대는 브라질이다. 뉴시스가 전한 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브라질의 다음 라운드 진출 확률은 69.1%, 일본의 진출 확률은 30.9%로 제시됐다. 숫자만 보면 브라질 우세가 뚜렷하지만, 일본이 조별리그에서 무패를 기록했다는 점은 이 경기가 단순한 강팀과 약팀의 대결로만 읽히지 않게 한다.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
통계 예측은 브라질 우세를 가리키지만 일본의 상승세도 변수로 거론된다 — 뉴시스

브라질과 일본의 월드컵 맞대결 기록도 다시 소환됐다. 양국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 차례 만났고, 당시 브라질이 일본을 4대1로 이겼다. 다만 이번 대회 직전까지 일본이 보여준 조직력과 압박 강도는 과거의 일본과 다르다는 평가가 함께 나온다.

관계자들의 반응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스웨덴전 이후 브라질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와 KBS 뉴스에 따르면 그는 브라질을 강하게 평가하면서도 일본의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브라질은 완벽에 가까운 팀이지만, 우리에게도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해외 취재진의 평가도 일본 쪽으로 기울었다. 다움이 전한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방송 취재진은 일본을 높은 강도와 빠른 역습을 갖춘 팀으로 봤고, 튀니지 축구 전문 매체 취재진은 일본이 최소 8강, 나아가 준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내부의 자신감은 선수 개인보다 팀 구조에서 나온다는 설명이 많다. 일본은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가 묶인 F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렀고, 튀니지를 4대0으로 꺾은 뒤 스웨덴전 무승부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의미

한국 입장에서 일본의 스웨덴전 무승부는 좋은 소식이 아니었다. KBS와 MBC 보도에 따르면 한국 팬들은 일본이 스웨덴을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겨주길 바랐지만, 실제 결과는 1대1이었다. 스웨덴이 승점 4를 확보하면서 한국의 조 3위 경쟁은 더 어려워졌다.

일본과 스웨덴의 북중미 월드컵 경기 보도 화면
일본과 스웨덴의 무승부는 한국의 32강 경우의 수에도 직접 영향을 줬다 — MBC 뉴스

한국은 A조에서 1승 2패, 승점 3, 2득점 3실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32강 추가 진출권은 조 3위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며, 조 3위 간 순위는 승점,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국제축구연맹 순위 순으로 갈린다.

MBC는 스포츠 분석 매체 옵타가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전날 87%에서 68%로 낮췄다고 전했다. 일본과 스웨덴의 무승부, 에콰도르의 독일전 승리, 파라과이의 승점 확보가 겹치면서 한국은 남은 조 결과를 더 민감하게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앞으로의 일정

일본과 브라질의 32강전은 한국시간 오는 30일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엔알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일부 보도에서는 7월 2일 또는 29일로 표기된 사례도 있었지만, 뉴시스와 MBC는 한국시간 30일 일정을 전했다.

한국은 남은 7개 조의 3위 팀 가운데 3팀보다 우위에 서야 한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등 일부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팀의 최종전 결과도 한국의 조 3위 비교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눈에 보는 핵심

  • 일본은 스웨덴과 1대1로 비기며 F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 일본의 조별리그 성적은 1승 2무, 승점 5다.
  • 일본의 32강 상대는 C조 1위 브라질이다.
  • 옵타 예측에서 브라질 진출 확률은 69.1%, 일본은 30.9%로 제시됐다.
  • 스웨덴이 승점 4를 얻으면서 한국의 조 3위 경쟁은 더 어려워졌다.
  • 한국은 남은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갈린다.

자주 묻는 질문

일본은 어떻게 32강에 진출했나?

일본은 F조에서 1승 2무, 승점 5를 기록했다. 스웨덴과의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기며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했다.

일본의 32강 상대는 어느 팀인가?

일본은 C조 1위 브라질과 32강에서 맞붙는다. 경기는 한국시간 오는 30일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엔알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보도됐다.

브라질전에서 일본의 승산은 어느 정도인가?

뉴시스가 전한 옵타 시뮬레이션에서는 브라질의 다음 라운드 진출 확률이 69.1%, 일본이 30.9%로 나왔다. 통계상 브라질 우세지만, 일본은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했다.

일본과 스웨덴의 무승부가 한국에 왜 불리한가?

스웨덴이 승점 4를 확보해 조 3위 상위권 경쟁에서 한국보다 앞서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은 승점 3으로 조별리그를 마쳤고, 남은 조 3위 팀들과 비교해야 한다.

한국은 아직 32강에 갈 수 있나?

가능성은 남아 있다. 다만 한국은 남은 7개 조의 3위 팀 가운데 3팀보다 앞서야 하며,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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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dy Nageeb

수석 편집자

비즈니스, 스포츠 및 운송 트렌드 전문가.

이 기사는 AI 지원 편집 도구로 작성되었으며, 게시 전에 Trend Digest의 편집 기준에 따라 검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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