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군포시, 태풍 대비 지하차도 및 침수 취약지 현장 점검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부천시와 군포시가 지하차도 및 침수 우려 주택을 방문하고 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등 방재 인프라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부천·군포시, 태풍 대비 지하차도 및 침수 취약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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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군포시, 태풍 대비 침수 취약시설 현장 긴급 점검

장마철이 지난 후에도 이어지는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기 지자체들이 방재시설 선제 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천시는 관내 침수방지시설 904곳의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87곳에서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있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침수 우려 주택 방재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의 침수 방지시설 점검 현장 — 경기일보

한눈에 보는 현장 점검

경기 부천시와 군포시 등 지자체와 시의회가 태풍 및 기습 폭우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습니다. 부천시는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잇달아 둘러보며 자동 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차수판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군포시 역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당동지하차도에서 합동 특별점검을 펼쳤습니다. 지자체들은 사후 복구보다 선제 예방이 재난 대응의 핵심이라는 판단 아래 예·경보 인프라와 대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순으로 살펴본 대응 경과

부천시는 지난 4월 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관내 904곳의 침수방지시설에 대한 일제 사전 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5월에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지하차도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8월 5일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합동으로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찾아 방재 설비의 가동 실태를 집중 모니터링했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하차도 방재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송내지하차도 내부 기계실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 머니투데이

군포시도 8월 7일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당동지하차도 현장에서 침수 대응 체계 특별점검을 가졌습니다.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교통 통제 및 인명 구조 절차 공유가 이뤄졌으며, 미흡한 사항은 우기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주요 현장 및 시설 현황

부천시는 관내 지하차도 8곳 중 설치 대상인 6곳(고강, 당아래, 상동, 송내, 역곡, 오정휴먼시아)에 차량 진입차단시설을 구축해 운영 중입니다. 수위 상승 시 비상 진입차단 시설이 자동으로 가동하며, 관리자가 수동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원미구 주택가는 지난 2022년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입은 이후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해 재발 방지에 나선 지역입니다.

부천시 관계자들이 침수방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의 방지 시설 작동 점검 현장 — 아시아투데이

현재 부천시는 침수 우려 주택 75곳, 지하차도 8곳, 지하주차장 2곳, 지하보도 2곳 등 총 87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운영하며 실시간 예·경보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군포시 점검단 역시 당동지하차도의 원격 제어 시스템, 집수정 준설 상태, 배수펌프 및 비상발전기 가동 실태를 집중 검증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및 주민 반응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사전 예방 조치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해 달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장마철이 지났더라도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방재 인프라를 빈틈없이 관리하겠다.

조용익, 부천시장

향후 추진 일정과 주시할 점

부천시는 올해 하반기 송내지하차도와 당아래지하차도에 안전손잡이, 비상사다리 등 대피유도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송내지하차도 내 제연 및 소화설비 보강 사업은 향후 설계 용역을 거쳐 구체적인 예산과 사업 규모를 산정하게 됩니다.

지자체들은 기습적인 폭우 예보 발령 시 상황관리와 시설 모니터링 수위를 높이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번 지자체 점검의 주요 대상 시설은 어디인가요?

지하차도(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비상발전기 등)와 2022년 호우 피해 이력이 있는 침수 우려 주택가(차수판,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가 주요 점검 대상입니다.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지하차도 내부 수위가 일정 기준 이상 상승하면 자동으로 차량 차단기가 내려오고 전광판과 경고 방송이 가동됩니다. 비상시에는 관리자가 수동으로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집 주변 침수방지시설 지원이나 설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관할 시청 및 구청 재난관리 부서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물막이판(차수판),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방재시설 설치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 새로 보강되는 지하차도 안전 시설은 무엇인가요?

송내지하차도와 당아래지하차도를 대상으로 비상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손잡이와 비상사다리 등 대피유도시설이 하반기 중 추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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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dy Nageeb

수석 편집자

기술, 과학 및 건강 분야를 다루는 숙련된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이 기사는 AI 지원 편집 도구로 작성되었으며, 게시 전에 Trend Digest의 편집 기준에 따라 검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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