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5세, 입원 한 번 안 해" 함익병이 밝힌 2가지 면역 비결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질병 진단명이 늘어나면서 현대인들의 '건강 염려증'이 깊어지는 가운데,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가 현대인의 면역력 결핍을 초래하는 핵심 원인으로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질병 진단율이 높아진 것이 인류가 과거보다 더 아파진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짚었습니다. 보약이나 백신에 의존하기보다 일상 속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면역력의 원천이라는 조언입니다.

질병 확산 아닌 진단율 상승…현대인 건강 염려증에 일침
함익병 전문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익병'을 통해 쏟아지는 질환 정보 속에서 현대인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밀한 진단 기준이 확립되고 영상 의학이 고도로 발전하면서, 과거에는 단순히 산만하거나 무시되던 증상들이 새로운 질병 영역으로 대거 편입되었다는 설명입니다.그는 대표적인 예시로 소아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등을 언급했습니다. 의학 발전으로 진단이 늘어나 조기 치료의 기회가 확보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새로운 병명이 많아졌다고 해서 실제로 아픈 환자가 급증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특히 영유아 자폐 스펙트럼 증가 원인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영상에 대한 이른 노출과 가족 간 대면 접촉 부족을 꼽으며, 아이와 몸으로 부딪히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한다는 개인적 견해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과도한 공포심을 경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앞으로도 주기를 두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겠지만, 바이러스는 생존을 위해 시간이 지날수록 전염력은 강해지고 독성은 약해지는 특성을 지닌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호흡기 질환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백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스스로가 지닌 면역력이 가장 훌륭한 백신이라는 인과관계를 강조했습니다.
과거엔 못 먹어서, 요즘은 못 자서 면역력 저하
특히 최근 젊은 층에서 대상포진이나 암 환자가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함 전문의는 영양 결핍이 아닌 생활 습관의 붕괴를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과거에는 못 먹어서 면역이 떨어졌다면, 요즘 현대인들은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이 부족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입니다.
과거 레지던트 시절에는 60대에서 70대 고령층에서나 주로 관찰되던 대상포진을 최근에는 10대 환자에게서도 진단하고 있는 임상 현실을 전하며, 청소년과 젊은 층의 수면부족 및 운동부족 현상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생체 균형 깨뜨리는 보약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보약
함 전문의는 대중들이 건강을 위해 특별한 비책을 찾는 행태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증명하기 위해 개인적인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며 규칙적인 일상의 가치를 역설했습니다.
올해 65세가 되도록 병원 신세를 지거나 입원해 본 적이 없다.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잡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보약이나 백신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만 배는 이롭다.
주요 핵심 내용 요약
- 의학 발전 및 영상 의학 정밀화로 진단율이 상승했을 뿐, 인류가 과거보다 더 아파진 것은 아님.
- 소아 ADHD, 자폐 스펙트럼 등은 과거 무시되던 증상이 질병 영역에 대거 편입된 대표적 사례임.
- 최근 10대 등 젊은 층의 대상포진 및 암 증가 원인은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에 있음.
- 호흡기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지고 독성은 약해지는 특성을 지니며, 가장 우수한 백신은 스스로의 면역력임.
- 함 전문의는 65세 동안 입원 이력이 없음을 밝히며 보약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함.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최근 젊은 층에서 대상포진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A1. 함익병 전문의의 분석에 따르면 현대인, 특히 젊은 층의 면역력 저하는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이 핵심 원인입니다. 과거 세대가 영양 결핍으로 면역력이 떨어졌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 Q2. 새로운 질병과 환자 진단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 실제로 인류가 더 아파졌기 때문인가요?A2. 아닙니다. 의학 기술의 발전과 정밀한 진단 기준, 영상 의학의 발달로 인해 과거에는 단순히 산만하게 여겨지거나 무시되던 증상들이 질병 영역으로 편입되면서 진단율이 상승한 결과입니다.
### Q3. 코로나19 같은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나요?A3. 변이가 잦은 호흡기 바이러스 특성상 앞으로도 주기를 두고 계속 나타날 것입니다. 다만 바이러스는 생존을 위해 시간이 갈수록 전염력은 강해지고 독성은 약해지는 특성을 가집니다.
### Q4. 영유아 자폐 스펙트럼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일상적 요인은 무엇인가요?A4. 함 전문의는 스마트폰 영상에 대한 이른 노출과 가족 간 대면 접촉 부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이와 몸으로 부딪히는 신체적 접촉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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