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강연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 긴급 이송…“뇌병변 의심·의식불명 상태”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던 중 의식을 잃고 단상 위에서 쓰러졌습니다. 현장 심폐소생술로 호흡은 회복했으나 뇌병변이 의심되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민경욱 전 의원 강연 중 의식불명 쓰러져 병원 긴급 이송
마지막 업데이트Jul 14, 2026, 5:36:16 PM
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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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강연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 긴급 이송…“뇌병변 의심·의식불명 상태”

서울 종로구의 한 강당에서 단상 위에 서 있던 한 정치인이 질의응답을 받던 중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며 뒤로 쓰러졌고, 순간 현장은 비명과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행사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현장 심폐소생술로 다행히 호흡은 회복했으나,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로 의료진의 정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 모습
강연 도중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된 민경욱 전 의원 — Daum

갑작스러운 쓰러짐과 긴박했던 현장 구조

민 전 의원은 14일 서울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 서울 포럼에 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민 전 의원은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단상에 올라 발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현장 증언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강연을 순조롭게 마치고 행사 말미에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던 중이었습니다.

오후 5시 30분경, 질문에 답하던 그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중심을 잃고 단상 뒤편으로 힘없이 주저앉았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놀란 참석자들은 곧바로 단상으로 뛰어 올라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등 즉시 응급조치를 취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가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 처치를 이어받았고, 민 전 의원을 인근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습니다.

강연 내용과 갑작스러운 행사 중단

이날 포럼에는 민 전 의원 외에도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참석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존재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민 전 의원은 강연에서 두 후보가 똑같은 표를 얻었다고 주장하는 ‘쌍둥이 득표’ 사례와 사전투표 및 당일 본투표 결과의 반복적인 편차 등을 시각 자료와 함께 근거로 제시해 왔습니다.

하지만 강연 막바지에 민 전 의원이 쓰러지면서 현장의 모든 일정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그 뒤로 예정되어 있었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발제와 기독교보 사장 후보자 토론회 등 모든 주요 프로그램은 취소되었습니다. 현장을 지키던 주최 측과 참석자들은 추가 행사를 진행하는 대신 다 함께 민 전 의원의 쾌유를 비는 기도로 일정을 서둘러 마무리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민경욱 전 의원을 긴급 구호 조치하는 모습
구급대원들이 민경욱 전 의원을 긴급 구호 조치한 뒤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 뉴스앤조이

주변 관계자들이 전하는 현재 건강 상태

이송 당시 민 전 의원은 시민들의 발 빠른 대처로 다행히 호흡은 돌아온 상태였으나 의식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그의 긴박했던 건강 상태는 동료 정치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외부로 전해졌습니다.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이자 국대떡볶이 대표인 김상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병원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 전 의원이 강연 도중 의식을 잃고 서울 소재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지만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의학적 정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뇌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등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장에 있던 당 관계자를 통해 상황을 확인했고 가족들에게도 연락을 취해 병원으로 오고 있다. 민 전 의원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

김상현,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국대떡볶이 대표)

향후 일정과 예상되는 영향

현재 민 전 의원은 서울대병원에서 뇌 손상 여부 등을 진단하기 위한 정밀 컴퓨터단층촬영(CT) 및 정밀 검사를 앞두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끄는 단체나 추진 중인 부정선거 관련 포럼 일정 등은 그의 건강 상태가 명확히 확인될 때까지 잠정 연기되거나 전면 보류될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계와 당 관계자들은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상태를 추가로 인지하고 대응할 방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민경욱 전 의원이 쓰러진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어디인가요?
A. 14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쓰러졌습니다.

Q. 당시 어떤 행사가 진행 중이었나요?
A.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이 주최한 서울 포럼 행사였으며, 민 전 의원은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Q. 쓰러질 당시 현장 조치는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A. 단상에서 쓰러진 직후 현장 관객들이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고, 약 5분 만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이 응급 조치를 이어받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Q. 현재 민 전 의원의 건강 상태는 어떠한가요?
A. 이송 당시 호흡은 돌아온 상태였지만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의료진은 뇌병변을 의심하여 CT 촬영 등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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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med Sezer

수석 편집자

정치, 정부 및 일반 공익 주제 전문가.

이 기사는 AI 지원 편집 도구로 작성되었으며, 게시 전에 Trend Digest의 편집 기준에 따라 검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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