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 3연전을 맞아 어린이 팬과 일반 팬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연달아 개최합니다. 구단 측은 27일 경기를 6월 두린이날로 지정하고 다음 날인 28일 경기를 6월 베어스데이로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잠실구장 가득 채울 특별한 주말 축제
두산 베어스 구단은 주말 3연전의 둘째 날인 27일 경기를 어린이 팬들을 위한 두린이날로 꾸밉니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는 내야수 박찬호와 투수 최지강이 참석하는 어린이 대상 팬사인회가 열립니다. 아울러 어린이 팬 1명에게는 장내 아나운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어린이들이 잠실구장의 흙을 직접 밟아볼 수 있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를 직접 달리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가 진행되어 야구장을 찾은 가족 단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연이어 일요일인 28일에는 두산 베어스의 전통적인 팬 감사 행사인 베어스데이가 개최됩니다. 이날 선수단은 특별히 제작된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 헬멧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섭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외야수 조수행과 투수 박치국이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그라운드 소통
이번 주말 행사의 핵심은 팬들이 직접 경기장 내부 공간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있습니다. 28일 베어스데이 당일 오후 4시 20분부터는 15분 동안 두산의 10번 타자인 팬들을 위해 외야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그간 관람석에서만 바라보던 푸른 잔디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캐치볼은 금지되며 참가자는 개인 운동화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오후 4시부터는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이 진행되어 경기 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입니다. 현장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두타 5만원 상품권, 스몹 플레이패스 입장권, 메디힐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베어스 에디션,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등 다채로운 경품도 관람객들에게 증정됩니다.
행사 참여 방법과 주요 일정
각 행사의 프로그램들은 사전 신청과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합니다. 27일 두린이날 팬사인회와 아나운서 체험은 22일 오후 3시까지 구단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베이스 러닝은 동일한 시간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해야 합니다.
28일 베어스데이 팬사인회와 외야 그라운드 체험은 23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팬사인회는 이메일로, 그라운드 체험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당첨 여부는 각각 지정된 발표일에 구단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페이지 내 응모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7일 두린이날 사인회는 어른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27일 진행되는 두린이날 팬사인회와 장내 아나운서 체험, 베이스 러닝 행사는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 팬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용 이벤트입니다.
Q. 28일 외야 그라운드 체험에 참여할 때 제한 사항이 있나요?
천연잔디 보호와 참여자 안전을 위해 구두나 슬리퍼 대신 개인 운동화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안전상 야구공을 주고받는 캐치볼 행위는 제한됩니다.
Q. 당첨자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두린이날 이벤트 당첨자는 23일에, 베어스데이 이벤트 당첨자는 24일에 두산 베어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페이지 내 응모이벤트 메뉴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