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가 보기 없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KPGA 2부 투어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에서 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12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제쳤다. 개인 최저타 기록을 세운 첫날의 상승세를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가며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사건 한눈에 보기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열린 KPGA 2부 투어 경기다. 이민규는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개인 18홀 최저타를 새로 썼고, 최종 라운드에서도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단 한 번의 보기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까지의 과정
첫날부터 이민규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날에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이어가며 버디 8개를 추가했고 최종 합계 17언더파 125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박태완과 안해천은 13언더파 129타로 대회를 마쳤고, 김주한은 12언더파 130타로 4위에 자리했다. 이민규의 기록은 2021년 배용준이 세운 데이비드골프 투어 36홀 최소타 기록인 18언더파 124타에 단 1타 모자란 성적이었다.
주요 인물과 기록
2021년 KPGA 프로로 입회한 이민규는 주로 2부 투어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5월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기록한 뒤 약 3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며, 이번 성적으로 통합포인트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그는 내년도 KPGA 투어 시드 확보를 위한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반응과 의미
이민규는 우승 후 이번 시즌 목표가 1승이었지만 이미 2승을 달성해 기쁘다고 밝히며,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추가해 통합포인트 1위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이번 결과는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주목할 점
남은 데이비드골프 투어 일정에서 이민규가 추가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통합포인트 순위 경쟁 결과는 다음 시즌 상·하반기 시드 확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민규는 이번 시즌 몇 승을 기록했나요?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우승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최종 합계 17언더파 125타를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36홀 동안 보기 없는 경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추가 우승을 통해 통합포인트 1위와 다음 시즌 시드 확보를 노리고 있다.